'소녀폰' 10월 16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중고폰 매입 전문 브랜드 소녀폰은 아이폰 12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 11, 아이폰 xs 등의 매입 문의가
급증했다고 현 중고폰 매입 현황을 공개했다.
소녀폰은 중고폰 구매 및 중고폰 판매 전문 업체로 업계 최초
매입가 자가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아이폰 외에도 갤럭시 s20, 갤럭시 z 폴드 2 등 다양한 기종을
좋은 가격으로 팔 수 있다.

특히 거짓 없고 합리적이며 투명하게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으며,
전문가를 통한 완벽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중고폰 거래의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는 업체도
많을뿐더러 중고폰의 가격을 매기는 기준을 정하기 어려워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소녀폰을 통해 LG G8, LG V40 등 기존에 사용하던 중고폰을
판매하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택배 매입 신청서 작성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안양본점, 인천부평역, 부천역 등
매장을 방문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전 지점에서 전화 상담 외에도 카톡 상담이 가능해
편리하게 상담 후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타임월드, 부산대 등에 지점을 둔 소녀폰 관계자는
“파손폰, 구형폰, 등 어떤 핸드폰도 매입이 가능해 중고폰 판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폰은 택배비를 전액 소녀폰에 부담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사태에 대피해 전 지점 소독 및 방역,
손세정제 및 마스크 비치 등의 대처를 하고 있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