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6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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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6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20-11-06 00:00:00

중고폰 매입 전문 업체 소녀폰이 매매거래 계약서 작성으로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소녀폰은 아이폰11, 갤럭시노트20 등 중고폰 구매 및
판매 전문 업체로 다양한 기종을 거래하고 있다.
소녀폰은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매매거래 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다.

강남, 홍대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몰 거래 시
작성하는 신청서는 단순한 신청서가 아닌 매매거래 계약서다.
물품을 받은 뒤 소녀폰이 입금을 지연하면 고객에게
손해배상을 해야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만약 소녀폰에 중고폰 판매를 하기로 결정한 뒤
아이폰XS, MAX, LG G8 ThinQ 등 물품을 발송했는데
소식이 없다면 민·형사상 10배의 배상 책임이 소녀폰에 있다.
이는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것으로,
소녀폰 이용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갤럭시S20+, LG V50 ThinQ 등 중고폰 거래 시
이중 포맷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인천, 분당 등 지점 방문 및 온라인 모두 철저하게
개인정보 보호가 이뤄지고 있다.
소녀폰 관계자는 “당사는 매매거래 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이외에도 원스톱 매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만 하면 택배 기사 방문부터 중고폰 검수,
입금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폰은 안양본점을 비롯해 전국 80곳의 지점을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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