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0월 2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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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0월 2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10-24 00:00:00

스마트폰 보급률이 전 세계적으로 포화상태에 이르고 사양도 상향 평준화되면서,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폰 카메라에 주력하고 있다. 조리개나 센서 등과 같은 카메라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는 것은 물론, 다양한 촬영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탑재된 카메라 수를 늘리는 것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에도 후면에만 3개의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며 본격적으로 카메라 개수로 경쟁하는 시대가 열렸음을 예고했다. 실제 삼성전자는 23일,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7을 국내 출시했으며, LG전자는 24일 카메라 5개를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V40 ThinQ(씽큐)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양이 높아지고 제조에 사용되는 제품이 늘어날수록 출고가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중고폰 매매업체 소녀폰은 비싼 단말기 값에 스마트폰 교체가 망설여진다면, 사용 중인 중고폰을 판매해 최신 스마트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것도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여러 중고폰 사이트 및 브랜드 중,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는 소녀폰은 매해 20만 대 이상의 중고 핸드폰 매입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녀폰에서는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아이폰 X, 아이폰 8 Plus, 아이폰 8, 갤럭시 노트 8, LG V30, 갤럭시 노트7 FE, Google 픽셀폰, 갤럭시 S8 Plus, 갤럭시 S8, LG G6, V20, V30 등의 중고폰을 취급한다.

특히, 해당 업체는 꼼꼼한 검수 및 정품 부품 수리를 거쳐 중고폰 매입/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중고폰 판매와 구입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소녀폰은 약정 위약금 및 할부금이 없기 때문에, 사용 중인 기기를 분실했거나 파손 및 침수 등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을 때 합리적인 대안이 되어준다.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매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한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깨직액정, 휴대폰 공기계, 알뜰폰 거래도 가능하다.

소녀폰 관계자는 “최근 10~30대의 스마트 소비족을 중심으로 중고폰 매매를 통한 합리적인 스마트폰 교체 방법이 떠오르고 있다”라며 “소녀폰을 이용하면 판매자는 보다 정확하고 정해진 가이드에서 책정되는 가격으로 중고폰시세를 확인하고 중고폰 판매를 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S급 중고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역점, 강남신사역점, 강서 발산역점, 영등포역점, 신림역점, 홍대입구역점, 종각역점, 노원역점, 건대입구역점, 천호점, 의정부역점, 부천역점, 분당점, 수원역점, 안산점, 인천 부평점, 대전 타임월드점, 광주 충장로점, 청주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 포항점, 부산대역점, 부산서면역점, 대구동성로점, 연신내점, 성신여대점, 광주상무점 산본점, 광명점, 문정점 등 전국 60여 곳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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