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0월 1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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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0월 1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9-10-11 00:00:00

얼마 전 삼성에서 출시된 갤럭시폴드가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11’ 이 오는 10월 중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출시 예정일이 가까워지면서 각 대리점에서는 사전 예약 준비에 한창이다.

이렇게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폴드와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LG V50S와 아이폰11까지 3사의 프리미엄 폰이 하나 둘 베일을 벗으면서 하반기 승자는 누가 될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동시에 갤럭시 노트8, 노트9 , 갤럭시 S9, 갤럭시 S10뿐만 아니라 아이폰8, x, xs, xs max 등 중고폰 거래량이 급등함에 따라 관련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처분하여 새 폰 구입 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도 있지만,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와 함께 필요 없어진 중고폰들이 중고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중고폰이 많이 유입되는 시기를 노려 괜찮은 중고폰을 장만해보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중고 아이폰 등 중고폰 물량이 늘어나면서 해당 기기들의 가격에 소폭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 채 무작정 중고폰 매입이나 구입에 나선다면 거래 사기나 기기 결함, AS 미비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중고폰 사이트 소녀폰 관계자는 “개인 거래 간에는 사기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통해 거래하길 권장한다”라고 전했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 휴대폰을 거래하는 중고폰 거래 전문 업체이다. 안양 본점을 기준으로 강남, 홍대, 분당, 부평, 수원,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전주 등 전국 70여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SBS생활의 달인과 MBC생방송 오늘저녁에도 소개된 바 있는 소녀폰에서는 가장 많은 지점들을 바탕으로 빠른 최신 기종들을 확보하고 있어 B2B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고폰 외에도 갤럭시탭, 아이패드 와 파손폰, 공기계 휴대폰, 깨진 액정, 선불폰 개통 등의 다양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렵거나 택배 발송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택배 기사의 픽업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중고폰매입 전문 소녀폰은 전 지점에서 아이폰 수리까지 진행하므로 소비자들은 부담 없이 매입, 판매, 수리 등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녀폰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 및 사전예약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중고폰이 하루에도 수 천대씩 시장에 나오고 있다”라며 “양질의 중고 휴대폰들이 시장을 채우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비양심 매매업체들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업체 선택 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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